[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장연합회(회장 직무대행 이재학)는 22일 송해공원 기세축구장에서 ‘제12회 달성군이장연합회 화합한마당’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등 4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윷놀이 등 체육경기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화합과 협동심을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이장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재학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간 유대와 화합이 더욱 깊어졌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시금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해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의 화합이 달성군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시는 이장님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단합해 군정과 지역사회의 주축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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