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내달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하반기 국제 바이오 콘퍼런스에 참가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린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CPhI 단독 전시 부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5e12862bbf5bc9.jpg)
우선 내달 8일부터 사흘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바이오 재팬(BIO Japan)'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예정된 'CPHI' 행사, 11월에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순으로 참가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듀얼 사이트(Dual Site)' 운영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CDMO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는 올해 세 차례 수주에 성공했으며, 2027년 가동 예정인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은 최근 상량식을 마쳤다.
또 회사는 미국의 리쇼어링(Reshoring) 기조 속에서 안정적 공급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바이오 재팬에서는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해 회사 소개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박제임스 대표가 세미나 연사로 나선다. 월드 ADC에서는 자사의 ADC 플랫폼을 소개하며 경쟁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국제 행사에서 회사의 역량을 적극 알리고, 하반기에도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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