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한 '2025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20~21일 엑스포시민광장과 지역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이 참여했으며, 5개 구 체육회와 40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해 총 40개 종목(정식 32, 시범 8)에서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민이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일 개회식에서는 에어로빅 시범공연과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공연이 식전행사로 열렸고, 식후에는 경품 추첨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경기 결과, 서구가 1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선두에 올랐고, 유성구가 8개, 중구 5개, 대덕구 3개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동구 역시 여러 종목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생활체육 저력을 보여줬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시민 건강과 지역 화합의 원동력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