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구 북구청, 전국 떡볶이 고수들 한자리에…콘테스트 성황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1등 레시피 밀키트 제작 지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21일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조리실에서 전국 떡볶이 고수들이 참여한 ‘떡볶이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4일부터 사흘간 IM뱅크 PARK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북구청의 떡볶이 콘테스트가 열리고 있다 [사진=북구청]

올해 콘테스트에는 경기도 성남, 경남 남해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2명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9명의 참가자들은 추억의 학교 앞 떡볶이부터 창의적인 퓨전 떡볶이까지 다채로운 레시피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뤘다.

심사에는 안홍 대구보건대학교 교수, 글로벌 매출 1위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김관훈 대표, 대구 떡볶이의 상징 ‘윤옥연 할매떡볶이’ 김석주 대표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맛, 창의성, 대중성, 조리기술 등 다각적 평가가 이뤄졌다.

최종 결과 1등은 감자와 치즈를 곁들인 ‘콘.치.떡’이 차지했다. 2등은 ‘럭셔리 로제떡볶이’, 3등은 ‘야끼 떡볶이’가 각각 선정됐다. 1등 수상자에게는 밀키트 제작 및 판로 지원과 함께, 오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직접 판매할 기회도 주어진다.

떡볶이 콘테스터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청]

배광식 북구청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떡볶이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내년에는 글로벌 콘테스트로 확대해 K-푸드의 힘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 북구청, 전국 떡볶이 고수들 한자리에…콘테스트 성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