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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 친절 시민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문화 초대


뮤지컬 '더쇼! 신라'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더 쇼! 신라'에 지역 친절 시민들을 특별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초청 대상은 일상 속 선한 영향력으로 알려진 시민들이다. '스티커 최기사'로 불리는 최경순 택시 기사, 시각장애인 외국인을 자차로 배웅한 김수찬 시내버스 기사, 경주시가 공식 지정한 친절식당 업소 등이 대표적이다.

김남일 사장(왼쪽)이 뮤지컬 '더 쇼! 신라'에 지역 친절 시민들을 특별 초대권을 '스티커 최기사'로 불리는 최경순 택시 기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공사는 직접 매입한 공연 티켓을 전달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시민 서비스 주체들에 대한 공식적인 예우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과 가족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와 엑스포대공원의 서비스 점검에도 나서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시민에게 있다"며 "이번 초청은 친절 시민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이며, 앞으로도 경북 관광의 품격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더 쇼! 신라'는 오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공연된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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