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관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리도211호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연장 0.89km, 폭 10m 규모로,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됐다.
특히 농기계 통행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돼 농촌 지역의 영농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지방도 325호선과의 접근성이 강화돼 물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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