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공주 지역 포도 농가들이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금강신관공원 내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 ‘프리미엄 샤인데이’ 행사를 연다.
1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선보이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인머스켓 판매 △5상자 구매 시 1상자 무료 증정 △전국 택배 접수 △샤인머스켓 1송이 1000원 타임세일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가 돼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주 샤인머스켓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희 공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샤인데이가 농가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맛있는 샤인머스켓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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