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가 위탁 운영하는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열린 '2025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 프로그램·사례관리 공모'에서 사례관리 분야 최우수상인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의료기관,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긴밀히 연계해 정신질환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교육·캠페인 △자살예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증정신질환 대상자의 정서적 지지와 더불어 경제적 자립 지원,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다각적인 노력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개인과 사회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