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10월 4일까지 20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는 기획전으로,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과 전 품목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무료배송을 지원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찹쌀 500g, 2만 원 이상 구매 시 찹쌀과 햅쌀 각 500g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행사에는 달성군 공동 브랜드 ‘참달성’과 가공영농조합법인 ‘마스터파머’의 제품이 출품된다.
참달성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우수 농산물을 선별해 판매를 지원하는 브랜드이며, 마스터파머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제조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Smart HACCP과 ISO 22000 인증을 보유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품목으로는 참달성의 햅쌀, 찹쌀, 잡곡 세트와 참쑥분말, 들기름 세트 등 농산물 선물세트가 있으며, 마스터파머의 잼, 차, 찹쌀 약밥 밀키트 등 가공식품 15종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현장 판매 외에도 온라인몰 ‘참달성’과 ‘마스터파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특별행사를 통해 달성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로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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