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논산시 부적면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공동체 조직이 새롭게 출범했다.
논산시는 전날 부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부적면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건강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대식은 노성면 100세건강위원회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부적면 주민자치회의 에어로빅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위촉장 수여와 건강선언문 낭독으로 위원들의 의지를 다졌으며,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
‘100세건강위원회’는 마을의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2011년 7개 읍·면에서 시작됐다.
2020년 6개 지역이 추가되며 13개 읍·면으로 확대됐고, 이번 부적면 발대식으로 모든 지역에 위원회가 갖춰졌다.
앞으로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사업을 중심으로 ‘건강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이어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00세건강위원회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선언”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논산 전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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