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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약, 절대 먹지 마세요"...경북도, 마약류 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경상북도․안동시보건소・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합동
음료마약검사키트 배포, 외국이나 클럽에서 모르는 음료 주의 당부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도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도민 건강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마약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르는 약, 절대 먹지 마세요!'라는 구호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약물 사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가 마약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열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경북도와 안동시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참여해 마약류 폐해 홍보, 24시간 운영되는 마약류 전화상담센터(1342) 안내, 중독자 사회 재활 프로그램 소개, 음료 마약 검사 키트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SNS와 온라인을 통한 불법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출처 불명의 약이나 음료는 절대 복용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음료 마약 검사 키트와 '약물 중독을 막는 5원칙' 홍보 책자도 배포됐다.

경북도는 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마약 예방 교육, 취급자 현장 감시, 중독자 재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마약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열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마약은 개인 건강을 넘어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문제"라며 "도민 모두가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마약 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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