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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임 충북도의원 “AI 전담부서 신설 등 선제 대응 시급”


[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국민의힘 김꽃임 충북도의원(제천1)이 충북도에 인공지능(AI) 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6일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대전환은 국가적 생존 전략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새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새 정부가 대통령 직속 AI 미래기획수석실 신설과 국가 AI 전략위원회 출범 등 인공지능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충북도가 여전히 팀 단위 체계에 머문다면, 내년부터 대폭 확대될 정부 예산 확보와 정책 대응에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꽃임 충북도의원. [사진=충북도의회]

“충북은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의료 등 특화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고 강조한 그는 “AI를 접목한다면 데이터 활용, 공정 고도화, 신약 개발, 스마트 제조 등에서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AI 인재 확보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유치, 스타트업 육성, 지역 특화형 AI 펀드 조성 등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행정 혁신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김꽃임 의원은 “민원·복지 상담 챗봇, 교통 혼잡 예측, 재난 대응 시스템 등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공직자 AI 교육을 정례화한다면 행정 효율성과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북도가 국가 전략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AI 전담부서 신설과 제도 정비를 강력 요청한다”고 밝혔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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