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이 민원 해결을 요구하던 한 70대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7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이 민원 해결을 요구하던 한 70대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은 정 시장. [사진=화성시]](https://image.inews24.com/v1/ab14a0940c8a89.jpg)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 한 식당에서 정 시장을 밀치고 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 시장의 A씨의 폭행으로 인해 타박상 등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규제를 풀어달라고 시에 민원을 제기해 왔으며 이날 정 시장이 오찬을 위해 식당을 방문하자 그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이 민원 해결을 요구하던 한 70대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은 정 시장. [사진=화성시]](https://image.inews24.com/v1/94e24301bbd904.jpg)
정 시장은 식당에 찾아온 A씨가 소란을 피우자 밖으로 나간 뒤 그의 민원 내용을 듣던 중 범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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