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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는 물에 '이것'만 넣었더니⋯늙은 혈관 젊게 하고 소화·면역력 강화까지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레몬수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소화를 촉진하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공개됐다.

최근 117만 구독자를 보유한 건강채널 '건나물TV'에는 이지혜 임상 영양사가 출연, 레몬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소개했다.

레몬수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소화를 촉진하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레몬수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소화를 촉진하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이 영양사에 따르면 레몬의 대표 성분은 비타민 C로, 100g당 약 53㎎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 피부 건강 개선에 기여한다. 여기에 구연산은 소화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활용법도 다양하다. 레몬즙을 큐브 형태로 얼려 두었다가 물이나 허브와 함께 디톡스 워터로 즐기거나 무생채·생선 요리에 첨가하면 깔끔한 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또한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잘 세척 후 샐러드 드레싱이나 무침에 활용하면 영양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특히 레몬수를 마시면 물 흡수율이 높아지고 체내 전해질 균형이 유지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침 분비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생수를 잘 못 마시는 사람에게는 상쾌한 맛 덕분에 수분 섭취량을 늘리는 데 유리하다. 이로 인한 수분 보충 효과가 체중 감량과 디톡스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레몬수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소화를 촉진하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물 대신 레몬수만 마시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사진은 레몬수. [사진=New Africa]

다만 레몬수는 생수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하루 권장량은 약 1~2컵(500㎖) 수준이며 과다 섭취할 경우 레몬의 산성이 위를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속쓰림이 심해질 수 있고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칼륨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아울러 레몬은 농약 잔류 가능성이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어 섭취 전 흐르는 물로 표면을 닦고 소금이나 식초를 탄 물에 잠시 담근 뒤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세척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레몬수는 신선한 레몬 1개를 잘 씻어 반으로 잘라 즙을 짠 뒤 물 500㎖(약 2컵)와 섞어 만드는 것이 기본 비율이다. 레몬의 신맛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물을 700㎖ 정도로 늘려 희석해도 좋고, 반대로 상큼한 맛을 원한다면 물을 300~400㎖ 정도로 줄여 진하게 즐길 수도 있다. 취향에 따라 꿀이나 스테비아 같은 천연 감미료를 약간 넣으면 맛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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