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13일 가창체육공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가창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으며, 달성문화도시센터(가창권역)와 가창면 우리마을교육나눔이 협력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감성’, ‘창의’, ‘자기성장’을 주제로 한 9개의 전문체험 존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기성장 존 8개가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체험 활동이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무대 공연도 다채로웠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오르프 공연을 시작으로 참꽃 청소년오케스트라, 평생교육 라인댄스, 만화영화 수록곡 팝페라,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 코믹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어른들의 지혜가 어우러져 완성된 것”이라며 “참여한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도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모든 참여자들이 즐거운 체험과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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