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청년미래적금 이자 6% 더 준다


기본 적금 이자 일괄 6% 적용…만기 3년으로 조정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이 가입하는 청년미래적금의 이자가 12%로 올라간다.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 자산 형성 상품 중 가장 높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청년미래적금 TF 킥오프 회의'에서 자산 형성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이 필요한 청년층을 위해 기존 청년도약계좌의 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이 종잣돈을 마련하도록 하는 정책 적금 상품이다. 정부가 월 납입액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개선안에 따르면 정부는 지급 이자를 6%로 올린다. 기존 이자는 3~6%였다.

만기는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줄였다. 만기 부담을 덜어 적정 수준의 자산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가구 중위소득이 200% 이하인 만 19세~34세 청년이다.

금융위는 청년미래적금에서 생긴 이자소득은 비과세 혜택도 줄 생각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현재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국회 예산심의, 세법 개정 등을 거쳐 재원 규모·세제 혜택 범위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상품 세부 구조 설계, 전산 시스템 구축, 참여 은행 모집을 거쳐 내년 6월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청년미래적금 이자 6% 더 준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