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도가 대한민국 공공PR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또 한 번 홍보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12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이 참여해 국민과의 소통 증진 및 공공가치 확산에 기여한 홍보 사례들을 평가했다.
도는 ‘충북도청 유튜브 공무원 참여 홍보 프로그램 – 충며드는 정책브리핑’으로 지방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전략적 기획, 공공성, 창의성, 성과 측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하며 “모범적 홍보와 소통을 이룬 지자체”라고 평가했다.

‘충며드는 정책브리핑’은 단순한 패러디 영상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기획·출연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일하는 밥퍼, 충북형 의료비 후불제, 청주국제공항, 청주오스코,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공배달앱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도민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병태 충북도 대변인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에서 충북도의 홍보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변화하는 홍보 트렌드에 맞춰 도민과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체감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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