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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의 날 기념…청년 직접 기획한 축제 열린다


제4회 평택시 청년의 날 페스티벌 청끌 포스터.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오는 20일 평택 서부역 광장에서 ‘2025년 제4회 평택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이 꿈꾸는 도시 평택!'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균형있는 정책 △주거 안정 △일자리와 문화 △청년참여 등을 추진하는 청년 친화 도시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무대에서는 '청년 댄스 헌터스' 5팀을 비롯해 쉼플 밴드, 댄스동아리(드림파이, 리비트)의 공연과 평택뮤지컬단, 천건예, 청명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벼룩시장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인근 지역에서 '원평 문화축제 오버더뚝' 행사가 병행 개최돼 청년의 활력과 원평동 도시재생의 숨결이 어우러지는 시너지가 예상된다.

한편,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청년 주간'(15~19일)에는 평택시 청년지원센터(청년쉼,표)에서 'AI 음원으로 데뷔부터 수익화까지', 'AI PPT' 등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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