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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 2조29억700만원 의결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심의 의결 뒤 제272회 임시회 폐회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12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해 총 35건의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의결을 통해 확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29억 700만원이며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과 익산사랑상품권 발행사업 등에 중점을 뒀다.

김경진 의장이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익산시의회 ]

이날 본회의에서는 또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을 지방세로 전환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주문하는 정영미 의원 발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지방세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아울러 전주·익산·완주 메가시티 구상 철회를 촉구하는 조남석 의원 발의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는 일방적 메가시티 제안 철회 촉구 성명서’도 채택됐다.

2차 본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조남석·손진영·신용 의원 등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김경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원포인트 추경예산안 등 안건들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하며 더욱 현명하고 슬기롭게 익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후에는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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