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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 주차장서 화재 발생


김태국·김태현·박근우 주무관 “인명·대형 피해 없어 다행”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장성군은 지난 8일 오전 10시 57분, 장성군청 야외 주차장 승합차량에 불이 났다고 11일 밝혔다.

사고 현장에 있던 군 공무원 김태국 주무관은 즉시 소방서에 화재 신고를 했다. 김태현·박근우 주무관은 청사 내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3개를 들고 초기 진화에 나섰다.

지난 8일 전남 장성군청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에 공헌한 주무관들이 장성군청 앞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차량 뒤편으로 나무와 재활용품 수거 창고가 있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지만, 공직자들의 신속한 판단 덕에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화재는 신고 3분여 뒤 도착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원인은 차량 자체 발화인 것으로 추정됐다.

김태국·김태현·박근우 주무관은 “누구라도 현장에 있었으면 소화기를 들었을 것”이라며 “사람이 다치거나 대형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장성=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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