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예산군은 예당호출렁다리 주탑 도색과 강화유리 안전보호필름 시공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다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주탑 외부는 바랜 색을 밝고 세련된 색으로 다시 칠해 관광지 이미지를 개선했으며, 강화유리에는 안전필름을 부착해 충격이나 파손 시 파편이 흩어지는 것을 막았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출렁다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인 만큼 안전 확보와 미관 개선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당호출렁다리는 2019년 개통 이후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로, 음악분수·레이저쇼, 느린호수길, 모노레일, 어드벤처 시설 등을 갖추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은 오는 10월 1일 개장을 앞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70m 높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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