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구을)은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 생활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생활공원)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명수목원 일원 약 11만㎡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서생태원과 관찰로 및 전망대를 조성하고, 생태정원과 초화원을 리모델링한다.
아울러 연결 데크 탐방로를 설치하고 노후 편의시설을 정비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쾌적한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명수목원은 매년 23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부산시 최초 공립수목원으로 개원 후 14년이 경과 돼 시설물 노후에 따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매년 부분적으로 보수가 시행 중이지만, 관람객 수요와 요구에 맞는 대대적인 정비 필요성은 끊임없이 요구돼 왔다.
이번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화명수목원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공사에 착수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훈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명수목원이 생태와 휴식을 결합한 북구 대표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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