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10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청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부산청년 취업플러스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마중물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정지선 중식 오너 셰프를 초청해 ‘정지선 셰프와 함께하는 부산 청춘 고민상담소’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청년 취업플러스 아카데미’는 시와 9개 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정 셰프는 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춘의 좌절과 재도전,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경력 개발, 창업 및 경영 이야기 등을 나누며 청년들의 고민에 솔직하고 진솔한 조언을 전한다.
시는 이번 특강과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자리 부조화가 해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귀옥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장은 “오늘 진행된 마중물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해답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지선 셰프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가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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