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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노폐물 덕지덕지 붙은 '지방간'⋯'이 음식'으로 기름막 싹 걷어낸다 [헬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Rocky Mountain Gastroenterology]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Rocky Mountain Gastroenterology]

최근 116만 구독자를 보유한 건강 채널 '건나물TV'에는 이지혜 임상영양사가 출연, 간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식품을 추천했다.

이 영양사에 따르면 간에 쌓인 지방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우선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 삼겹살, 족발, 튀김류, 케이크, 팝콘 같은 고지방 음식은 간에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설탕 같은 단순당 역시 빠르게 포도당으로 전환돼 간에서 지방 합성을 높인다.

알코올 역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며 간세포를 손상시키고 과음 시 포화지방 생성까지 늘리므로 절주·금주가 필수다.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Rocky Mountain Gastroenterology]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사진은 양배추 물김치. [사진=한살림 장보기 ]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Rocky Mountain Gastroenterology]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사진은 비트 깍두기. [사진=만개의레시피]

반대로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식품으로는 양배추, 비트, 토마토가 있다. 양배추는 비타민 C와 K, 섬유소뿐 아니라 설포라판·글루코시놀레이트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지방 대사를 촉진하고 간 해독을 도와준다. 양배추 물김치, 샐러드, 김밥 지단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비트는 식이섬유와 함께 베타인, 베타레인이 풍부해 지방 분해와 항산화 작용에 탁월하다. 사과·당근과 함께 갈아 만든 주스나 샐러드로 즐길 수 있으며 깍두기로 담가도 좋다. 특히 비트는 간에서 독소 배출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는 라이코펜을 비롯해 섬유소, 비타민 C, 칼륨을 풍부하게 함유해 염증을 줄이고 나트륨 배출을 촉진한다. 토마토 김치는 저염 반찬 대체품으로 유용하며 데친 뒤 졸여 만든 '홀 토마토'는 나물무침이나 요리에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할 수 있다.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Rocky Mountain Gastroenterology]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사진은 토마토 김치. [사진=오뚜기레시피]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Rocky Mountain Gastroenterology]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사진은 홀 토마토. [사진=마켓컬리]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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