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2025 안성시 청년축제(부제: 안성청년 쉴래말래?)’를 개최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메인 무대와 4개 체험 존으로 구성, 안성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올해의 하이라이트인 '안성청년가왕' 본선, 토크콘서트, 청년 독립영화 상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성청년가왕'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6팀(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투표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현장에서는 대학생·체험·플리마켓·푸드 등 4개 존이 운영된다.
대학생 존에는 관내 4개 대학이 참여해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선보이며, 체험 존에는 취업 지원, 스트레스 측정, 퍼스널 컬러 진단, 드론 축구, 경제 교육 등 12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플리마켓 존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셀러 20팀이 수공예품과 디자인 굿즈 등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선보이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응원한다.
김보라 시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쉼과 도전, 연결의 경험을 확장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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