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인공지능(AI) 시대 역기능 예방과 성찰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를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AI가 방대한 정보를 분석·예측하는 시대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까지 나가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AI를 사용한다면 질문하는 힘과 사고하는 능력을 잃고, AI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인간이 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학교현장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 독서교육 속에서 질문하는 힘과 비판적 문해력, 메타인지 역량을 키우는 독서가 실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건영 교육감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와 ‘내 인생 책 세권 갖기 운동’, ‘필사와 명상’ 등 학생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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