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 동안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해 알리고, 기증희망 등록에 동참하게 하는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시 협약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하며, 전국의 각 지자체와 기관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장기기증 관련 민간단체와 협력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2025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9일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6개 구·군 보건소도 주민 이용 시설(도시철도역, 도서관, 공원 등)이나 지역 축제 공간 등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받는 등 생명나눔 주간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외에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협업 캠페인의 하나로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워크온(Walk On)’ 챌린지와 ‘포토이즘(photoism)’ 사진 프레임 이벤트를 개최한다.
조규율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은 “생명나눔은 시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시민이 희망의 씨앗을 이어가며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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