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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원 대응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 실증사업’ 추진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부산형 인공지능(AI) 민원 대응 에이전트 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실증사업은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거대 인공지능(AI)과 검색 기술을 결합해 민원 자동 분류, 민원내용 요약, 경상도 지역 방언의 표준어 변환, 유형별 답변 생성 등 첨단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공행정에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민원 분류, 민원내용 요약, 표준어 변환, 답변 생성을 위한 부산형 특화 대형 언어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이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또 시의 민원 데이터 연계과 검색증강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 답변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실제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민원 응대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 시민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 향상, 신속·정확한 행정 처리와 지역 기반 인공지능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영태 부산광역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행정혁신을 이루겠다”며 “향후 복지, 환경, 교통 등 다양한 행정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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