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충남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Global Project Manager(GPM)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충남대 창업지원단과 SCOUT 충청권일반대사업단은 오는 23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외국인 유학생과 대전·세종·충남권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충남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나 모집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에게는 국내 기업과의 실무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기업에는 글로벌 인재와의 협업 및 해외 시장 대응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참여 대상은 국내 학위 과정 재학·수료 유학생 가운데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며,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제를 가진 곳이면 된다.
참여자 매칭은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10월 15일 킥오프 데이 이후 ‘쉐도잉 데이’, ‘매칭 위크’, ‘피드백 & 핏 클리닉’ 등의 과정이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충남대와 한밭대, 창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유성구, 충청권엔젤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 창업 생태계 협력 프로젝트의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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