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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희망택시' 71개 마을로 확대 운행…교통 소외지역 해소


기존 60개 마을에서 율면·장호원읍 등 11개 마을 추가
저렴한 요금으로 마을회관에서 거점까지 이동 지원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행 중인 ‘희망택시 지원사업’을 오는 8일부터 기존 60개 마을에서 71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택시 지원사업’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이 저렴한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해 권역별 주요 거점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교통 서비스다.

이번 확대로 율면 3개 마을(산양1·2리, 산성1리), 장호원읍 4개 마을(나래1·2·3리, 어석1리), 설성면 2개 마을(신필1리, 상봉3리), 모가면 1개 마을(산내리), 마장면 1개 마을(관4리) 등 총 11개 마을이 추가됐다.ㅍ

희망택시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이천시 브랜드 콜택시 콜센터를 통해 1시간 전 접수하면 마을회관에서 택시를 타고 정해진 거점 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기존 벽지 노선 폐지 및 주민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시는 희망택시 확대를 통해 똑버스 운행 지역 외곽의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11월 똑버스 운행이 시작되는 신둔·마장 지역에도 2026년 상반기 중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마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희망택시 운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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