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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 아동복지시설서 찾아가는 AI·SW 교육


정보 소외 아동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지역 거점 대학 역할 강화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남서울대학교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정보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인공지능(AI)·SW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복지 실현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아동복지시설 ‘희망터전’에서 학생 8명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진행했다. 희망터전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주거·양육·교육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충남센터 강사진은 열악한 정보교육 환경을 고려해 언플러그드 교구와 맞춤형 교안을 마련해 학생들의 제약 없는 학습을 도왔다.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정보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로봇 조작 △3D펜 활용 창작 활동 △보드게임을 통한 코딩 원리 학습 등이 마련돼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 기여했다.

박신재 충남센터 팀장은 “맞춤형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 덕분에 학생 만족도가 높았다”며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미래 교육 경험을, 시설에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일반 학교 정규 과정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특수학교 등 정보교육 환경이 부족한 기관으로 교육 대상을 넓히고 있다.

나원식 충남센터장은 “AI·SW 역량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 정보소외 아동을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는 충남센터를 중심으로 AI·SW 캠프, 체험교육, 장기교육,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과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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