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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세계유산축전, 지역 경제 살린다


세계유산愛쿠폰 발행, 지역예술인 참여, 지역업체 위주 프로그램 운영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오는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하는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축전은 세계유산愛쿠폰을 발행해 유료 프로그램 참여자 1,500명에게 총 1,500만원 규모의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선암사 인근 22개 업소와 순천만습지 인근 22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남 순천시에서 진행되는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관련 포스터. [사진=순천시]

또한 지역예술가와 지역업체의 참여도 눈에 띈다. 순천무용협회, 순천국악협회, 시립합창단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인이 이번 세계유산축전 개막식을 비롯해 주요 프로그램에 공연자로 참여하게 된다.

더불어 이번 세계유산축전 기간 중 개막식을 비롯한 16개 프로그램 중 12개 프로그램을 지역업체가 수행해 지역경제 순환에 기여할 전망이다.

축전 관계자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이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서, 지역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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