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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광역시청 대강당 앞에서 ‘2025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은 매년 9월 첫째 주 첫날부터 일주일을 말한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2014년에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당 주간을 지정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질환에 대한 인지가 돼야 치료를 시작할 수 있고 치료 지연으로 인한 중증·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2025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

20~40대의 비만과 건강행태 악화, 50대 이상의 만성질환 증가로, 청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하지만 이들의 질환 인지율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건강한 혈관)’을 슬로건으로 열리며, 시민들에게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체험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각 구·군 보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건강상담 △혈압·심전도검사 △식이상담 △심폐소생술 시연 등을 진행한다.

시는 캠페인을 총괄하며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구·군 보건소는 혈압·혈당검사, 건강상담,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

조규율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건강을 위해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심뇌혈관질환을 검사하고 조기에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아 합병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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