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안성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의원발의 조례안 6건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 20건 등 총 26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근배 의원의 '정신재활시설장의 호봉산정의 필요성'과 이관실 의원의 '안성시 대중교통의 불편 개선 촉구'에 대한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어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이 의결되면서, 박근배 의원, 이중섭 의원, 최호섭 운영위원장, 정천식 부의장이 조사특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또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민자철도 적격성 조사 의뢰에 대한 안성시의 공식 입장'에 대해 집행부에 시정질문을 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안정열 의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이 다수 상정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심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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