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를 위해 이색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조선의 아이돌' 바우덕이를 콘셉트로 한 홍보 댄스 챌린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춤 동작을 영상으로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바우덕이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챌린지 영상을 확인한 후, 직접 촬영한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좋아요, 조회수,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상 1팀(50만원), 은상 2팀(각 30만원), 동상 3팀(각 20만원), 장려상 5팀(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이번 챌린지의 안무는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상주단체 '밴드날다'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가 협업해 창작했다.
시 관계자는“다양한 댄스 챌린지가 SNS를 통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멋과 흥을 자랑하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 댄스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전통 축제의 정체성과 현대 대중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축제를 더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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