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국해양스포츠제전 1일 경기·행사 우천 취소


"집중 호우 등 경기장 안전 고려·결정⋯남은 일정은 정상 진행"

시흥시청 [사진=시흥시]
시흥시청 [사진=시흥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시흥시는 시화호·거북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집중 호우로 1일 예정된 모든 경기·체험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다.

시는 새벽부터 쏟아지고 있는 폭우로 경기장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선수단 부상 방지,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해 불가피 취소 결정을 내렸다.

시는 현재 호우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에 따라 카누, 철인 3종, 수중 핀 수영, 요트 등 주요 종목 경기와 SUP, 카약, 바나나 보트 등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모두 중단됐다.

시 관계자는 "오늘은 경기가 진행되지 않지만 대회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나머지 경기, 행사, 체험 프로그램이 정상 진행될 예정"이라며 "남은 일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국해양스포츠제전 1일 경기·행사 우천 취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