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1일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2호를 발행했다.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은 기존 구 소식지 ‘팔공메아리’와는 별도로 기획·편집·취재·기사 작성 등 제작 전반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신문이다.

이번 2호에는 특집기사 ‘대프리카의 여름, 똑똑하게 이겨내자’를 비롯해 ‘동촌유원지 체험’, ‘와글와글 아이세상’, ‘팔공초·중학교 소개’ 등 어린이 기자단의 시각으로 작성된 14편의 기사가 실렸다.
동구청은 이번 신문을 관내 33개 초등학교와 31개 지역아동센터, 3개 도서관 등에 배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호에서는 어린이 기자단의 한층 성장한 글 솜씨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3호, 4호 발간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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