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오늘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118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행복한 학교급식 레시피 솔루션 △소통·공감 연수 △청렴교육 △식중독 예방·안전 급식환경 구축 △자율선택급식 운영 내실화 △평택시 농산물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맞춤형 실천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자율선택급식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식단 구성 연구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평택시와 협력해 ‘친환경우수농산물 지원 시범사업(3교)’을 시작했으며, 오는 2026년도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은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안전한 급식 운영뿐만 아니라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까지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윤기 교육장은 “학교급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과 안전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문가인 영양 선생님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정성 어린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수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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