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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보건의료원, 가정의학과·피부과 외래진료 운영


9월부터 매주 화요일·수요일 전문의 외래진료 진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9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전문 시니어 의사의 외래진료를 운영한다.

시니어 의사제도는 경험이 풍부한 고령 전문의들이 의료 현장에 복귀하여 그간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의 피부과-가정의학과 진료실 [사진=임실군 ]

이번 시니어 의사 채용을 통해 임실군민은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 만성질환 관리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더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정의학과‧피부과 전문의 채용은 만성 피부질환 관리부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생활 습관 개선 및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도와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질병 예방,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재활치료실 및 이동 재활 차량 운영, 금연‧영양 관리, 영유아‧모성 및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더불어 함께 하는 보건의료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여 내과, 한의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물리치료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사업,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리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시니어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련함이 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심 민 군수는“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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