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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킥오프 미팅'


인체시료 기반 면역 정밀의료 연구 지원센터(PRIME) 구축 본격화

[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26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PRIME 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인체시료 기반 미래형 면역 정밀진단·치료제 연구개발 지원센터’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지역의료 연구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025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킥오프 미팅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사진=충남대학교병원 ]

조강희 병원장은 “이번 사업이 향후 우리 지역의료 연구의 중심이 되는 허브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료 연구 역량 강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구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 혁신과 연구역량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정수 의생명연구원장은 총괄 사업 개요와 추진 전략을 소개하며 PRIME 지원센터 구축 의지를 밝혔다.

세부 연구과제 발표에서는 충남대병원 강예은 교수의 호중구 및 다중 면역세포 클러스터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박지훈 박사의 급성골수백혈병 치료를 위한 CAR 기반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 충남대 김남식 교수의 4D 고정밀 이미징·다중오믹스 분석을 통한 교모세포종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협력 방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충남대병원은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협업을 통해 지역 의료연구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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