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부여군은 지난 22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체 6개 분야 88개 공약 가운데 73개 사업이 완료돼 이행률은 82.95%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환경 개선,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비용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등 복지 분야 18개 사업이 모두 완료돼 가장 높은 이행 성과를 보였다.

반면 신금강대교 건설, 백제문화 복합단지 조성, 의회 청사 건립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들은 행정 절차 이행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군수는 “민선 8기 부여군이 출범하며 약속드린 공약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군민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95.6%를 달성했으며,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부여=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