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 광산구의회, '지역자율방재단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기후위기 시대, 재난 예방·복구 방안 필요성 제기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시민안전위원회는 지난 22일 '광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의 원활한 방재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을 비롯 구의원·지역자율방재단 동 대표·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광주 광산구의회가 '지역자율방재단의 원활한 방재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광산구의회]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과 보수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공용주차장 차수벽 설치 의무화·상습 침수구역 주변의 진입 차단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광주의 관문인 송정5일시장과 1913송정역시장 인근 배수구 악취 해결을 위한 '악취방지 덮개' 설치도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참석자들은 방재단의 예방·복구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입하고, 장비보관 창고를 마련하는 등 방재업무의 기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도 제시했다.

양만주 광산구의회 시민안전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방재단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광주 광산구의회, '지역자율방재단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