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도는 25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정지원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개막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준비 상황 등을 최종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정영철 영동군수도 참석해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천시와 영동군이 공동 건의한 관람객 유치와 홍보 강화를 위한 추가 사업비 지원 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충북도는 안전·소방, 환경·위생, 교통‧자원봉사 등 58건의 행정 지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행사 종료 시까지 두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관람객 참여가 중요하다”며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국악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고 영동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공연의 품질 향상과 관람객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문화·관광, 교통·안전, 보건 분야에서 충북도의 긴밀한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다음 달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진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한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다음 달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영동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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