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주시의회는 지난 21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337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이동협) 월례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경북 도내 시·군 의장들이 대거 참석해 지방의회 현안과 지역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이동협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환영사, 주낙영 경주시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어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각 지역 축제 및 주요 의정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말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이 참석해 세부 준비 현황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각 시·군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동협 협의회장은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가 원활히 치러지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경북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북 도내 지방의회 상호 발전과 지방자치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달 시·군을 순회하며 월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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