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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日 이즈미사노시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되다…제1회 청소년 교류 공연 열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일본 우호도시 이즈미사노시 소년소녀합창단과 TBC·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제1회 청소년 교류 합동 공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76년 창단돼 오사카 남부를 대표하는 이즈미사노시 소년소녀합창단과, 2011년 창단 이래 수성구를 대표해 온 TBC·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문화 교류의 장을 연 것이다.

년 교류 합동 공연에 참여한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소년소녀합창단과 TBC·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 위에서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두 합창단은 각자 준비한 곡을 선보인 후, 일본곡 '후루사토(고향)'와 한국곡 '동무생각'을 서로의 언어로 연습해 연합 합창으로 감동을 더했다.

공연에 앞서 이즈미사노시 합창단은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윷놀이, 자개 키링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다례, 한복 입기, 커피박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수성구의 예절문화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다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닌, 미래를 이끌어 갈 두 나라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우정과 공감대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양 도시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더욱 굳건한 우호 관계를 다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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