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민생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간부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7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상황 △수요응답형 버스(DRT) 똑버스 확대 도입 △이천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제3회 추경을 통해 예산이 증액되는 사업들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높은 요구가 있었던 똑버스 권역 확대 운영 등 교통 관련 사업에 대해 의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시는 논의된 내용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여러 현안에 대해 의원님들과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와 의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박명서 의장은 “오늘과 같은 협력의 자리를 통해 함께 발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시정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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