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 도약을 목표로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인 ‘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장인들과의 협업 교류, 글로컬 인사이트 교류, 글로컬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 문화도시안성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가마쿠라·요코하마시, 중국 마카오에서 초청된 장인들이 안성시를 방문해 안성 문화장인들과의 협업 작품 제작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류의 주제는 ‘리빙(Living)’으로 안성의 유기, 일본의 목조 칠기 등 전통 공예를 통해 각국의 문화를 조화롭게 담을 예정이다.
또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에 개최될 ‘안성문화장 글로컬 페스티벌’에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안성시 글로벌 공예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의 문화적 잠재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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