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장터 점포와 평생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생학습장터는 전통시장 내 점포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배움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전통시장 인근에서 학습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카페, 공방, 스튜디오 등 민간 점포와 정기적인 학습 활동이 가능한 성인 중심의 학습 동아리다.
선정된 점포는 평생학습장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평생학습 동아리에는 전통시장 내 점포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프로그램 강사비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다만, 점포 운영자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일정과 운영방식 등을 조율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장터는 시민과 전통시장 상인이 교류하며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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