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과 양주시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학부모 대상 특별 프로그램 ‘양주시 학부모 딱 좋은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제선지능 또는 학습, 사회성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법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만남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인 ‘맘 편한 토크’에서는 임태희 교육감이 직접 나서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과 자녀 지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느린학습자 학교생활 실전솔루션’ 강연에서는 진건중학교 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 운영자인 이보람 교사가 느린 학습자의 학교생활 적응·성장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QR코드 스캔 또는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무료 주차 지원이 제공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습 및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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