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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3지구 이태원길’ 재정비 완료…새 관광·문화 명소로 탈바꿈


총 7억원 투입…빛거리·문학관·육교 경관 개선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북구 대표 문화예술거리인 칠곡3지구 ‘이태원길’ 재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관광·문화 명소로서의 변화를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조성된 이태원길의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재정비와 거리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2024년 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진행됐다. 총 7억원이 투입됐다.

이태원길 동천육교 바닥포장 및 경관 개선 전경 [사진=북구청]

주요 사업 내용은 △이태원길 빛거리 조성 △이태원문학관 외관 재정비 △이태원광장 바닥포장 및 경관 개선 △동천육교 바닥포장 및 경관 개선 등이다.

특히 이태원문학관 앞 100m 구간에는 다양한 형태의 조명과 무비젝터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개선했고 이태원광장은 차열·투수 기능이 있는 포장재를 활용해 여름철 온도 저감과 겨울철 결빙 방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동천육교는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바닥 재포장과 함께 계단에 소설가 이태원 선생의 대표작 ‘객사’ 속 은행나무와 강·바다를 모티브로 한 파타일 작품을 설치해 문화적 볼거리를 더했다.

이태원 빛거리 조성 전경 [사진=북구청]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이태원길이 낮과 밤 모두 매력 있는 문화예술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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